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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체코수소협회, EU 원자력 청정수소 제도분석 완료…실증 전략 논의

원문 발표: 2026.09.08 · 뉴클로그 게시: 2026-09-09 08:46:55 KST

한국수력원자력은 9월 8일 체코수소협회(HYTEP)와 체코·유럽연합의 원자력 청정수소 법·제도·정치 환경을 분석한 11개월 용역의 최종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원전 전력과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유럽에서 추진하기 위한 후속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한수원은 2024년 체코 현지 협력 포럼과 업무협약 이후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에 참여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완료된 것은 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환경 분석입니다. 구체적인 실증 부지, 설비 용량, 투자액, 사업자 선정, 계약 체결 또는 착공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체코수소협회 측 발언도 실증사업 개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수준입니다.

의미와 의견

원전 연계 수소는 전력시장·수소 인증·EU 규정이 함께 맞아야 사업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용역은 그 제도적 관문을 정리한 준비 단계이며, 다음 판단 기준은 실제 실증사업의 범위와 참여자·재원·일정이 공개되는지입니다.

원출처: 한국수력원자력 보도자료,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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