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너지(X-energy)는 10월 30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Xe-100 롱모트(Long Mott) 발전소의 건설허가용 안전성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건설허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평가
- 정책: 절차 진행 — 엑스에너지 발표: NRC 안전성 심사 완료, 건설허가는 미발급. 다음: 건설허가 결정
- 경제: 해당 없음 — 안전성 심사 단계로 새 돈의 흐름이 없음
- 사업성: 구체화 — 회사 발표상 안전성 심사 완료, 건설허가는 아직 발급 전. 다음: 건설허가
- 한국: 두산에너빌리티 Xe-100 16기분 주계통 강재 기기 제작 예약 협약(구속력 있음, 2025-12-18)
확인된 사실
- 대상: 롱모트 발전소 Xe-100 건설허가 심사
- NRC 직원 결론: 10 CFR Part 50 건설 안전 근거(회사 발표)
- ACRS가 건설허가 발급 지지(회사 설명)
- 환경평가·FONSI 5.18 발행(NRC 확인)
미확인 사항
- 건설허가 발급 시점
- NRC의 최종 안전성 평가보고서 공개 문서·발행일(NRC 사업 페이지는 9.14 기준 ’11월 목표’)
- Dow의 건설 진행 결정
- 사업비·자금 조달 규모
원문 발표일: 2026-10-30 · 사건일: 미확인 · 뉴클로그 게시: 2026-11-03 15:51 KST
엑스에너지는 10월 30일 NRC가 Xe-100 고온가스로(HTGR) 첫 사업인 롱모트 발전소의 안전성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NRC는 최종 안전성 평가보고서(FSER)를 냈고, NRC 직원은 제안된 발전소와 부지가 연방규정집 제10편 50부(10 CFR Part 50)에 따라 건설을 시작할 안전 근거를 갖췄다고 결론 내렸다. NRC 위원회에 자문하는 독립 기구인 원자로안전자문위원회(ACRS)도 직원 평가를 따로 검토해 건설허가 발급을 지지한다고 했다. 건설허가는 원자로 건설을 시작하도록 규제기관이 허용하는 인허가 단계로, 원문에는 FSER가 발행된 날짜가 나와 있지 않다.
NRC는 5월 18일 환경평가(EA)와 중대한 영향 없음 판단(FONSI)을 발행해 환경 심사를 마쳤다. 엑스에너지는 건설허가에 필요한 두 가지 주요 심사가 모두 끝나 사업이 건설허가 심사의 마지막 단계로 넘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선진원자로실증사업(ARDP) 아래 Dow와 함께 추진된다. 회사는 롱모트가 건설되면 미국 역사상 산업시설 안에 들어서는 첫 계통 규모 선진 원자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TRISO-X 피복입자연료와 페블베드 노심의 안전 특성 덕분에 비상계획구역(사고에 대비해 주민 보호 계획을 세우는 구역)을 400m로 잡을 수 있고, 일반 경수로는 10마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심사가 이후 Xe-100 사업의 인허가에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후 신청은 개별 심사를 받으며, 회사도 건설허가 발급과 Dow의 건설 진행 결정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의미와 의견: 엑스에너지는 롱모트 건설허가 심사의 두 주요 축인 환경 심사와 안전성 심사가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환경 심사 완료는 NRC 발표로 확인되지만, 안전성 심사 완료는 NRC 누리집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건설허가가 발급된 것은 아니며, 건설 착수 여부와 자금 조달에 관한 내용은 원문에 없다. 이후 Xe-100 사업에 선례가 된다는 점은 회사의 기대이고, 원문도 개별 심사가 따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출처: X-energy · NRC Completes Landmark Safety Review of X-energy’s Xe-100 SMR · 2026-10-30,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 Long Mott 건설허가 심사 사업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