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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로 실증 굴착 완료

현대건설은 10월 2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이 주관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개발 국책연구에서 실제 처분공 규모의 암반 굴착 실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처분시설 건설 기술의 개발 단계 성과이며, 처분시설의 부지나 인허가와는 별개다.

평가

  • 정책: 해당 없음 — 국책연구 실증으로 정부 결정 없음
  • 경제: 해당 없음 — 계약·금액 공개 없음
  • 사업성: 구체화 — KORADIS 규격 처분공 굴착장비 개발·실증. 다음: 실증 결과 수치 공개

확인된 사실

  • 10.2 현대건설, 처분공 실증 굴착 완료 발표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관 국책연구, 건설사는 유일
  • 장비 직경 1.75 m·길이 5.7 m, KORADIS 처분공 규격 반영
  • 커터헤드를 접어 장비 회수·재사용
  • AI 실시간 지반 분석·라이다 품질 확인

미확인 사항

  • 굴착 정밀도·주변 암반 손상 수치
  • 연구 기간·예산
  • 실증 터널의 위치
  • 처분공의 직경·깊이

원문 발표일: 2026-10-02 · 사건일: 미공개 · 뉴클로그 게시: 2026-10-19 22:12 KST

현대건설은 10월 2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개발 국책연구를 통해 처분공 실증 굴착을 마쳤다고 밝혔다. 처분공은 사용후핵연료를 밀봉한 처분용기를 지하 깊은 암반에 넣는 구멍이다. 이 연구에 참여한 건설사는 현대건설뿐이며,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이 굴착장비·공법·암반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장비는 직경 1.75 m, 길이 5.7 m 규모로, 한국형 심층처분시스템(KORADIS)이 요구하는 처분공 규격과 시공 조건을 반영해 설계됐다. 굴착을 마친 뒤 커터헤드를 접어 장비를 회수하고 다시 쓸 수 있다. 현대건설은 연구용 지하 터널의 실제 암반에서 처분공 규모로 굴착해 장비 성능과 시공성을 확인했다. 굴진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실시간 분석해 지반 조건을 파악하고 그 결과와 장비 성능을 고려해 굴착했으며, 굴착 뒤에는 라이다(LiDAR) 디지털 매핑으로 시공 품질을 확인하고 처분공의 적합성을 평가했다.

회사는 지하수 유입을 제어하는 콘크리트·그라우트, 국내 지질을 반영한 암반 분류 체계, 디지털 암반 평가·모니터링 기술로 연구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WNN은 10월 12일 이 내용을 보도했다.

의미와 의견: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쓸 굴착장비의 성능과 시공성을 회사가 실제 암반에서 확인했다. 다만 공개 자료에 굴착 정밀도나 주변 암반 손상 같은 수치가 없고, 처분시설의 부지 선정·인허가는 별도 절차다.

출처: 현대건설 발표 · 2026-10-02 · 관련 보도 · WNN · Hyundai E&C tests used fuel repository excavation equipment · 2026-10-12

정정 2026-10-20 — ‘처분공(직경 1.75 m·길이 5.7 m)’을 ‘굴착장비 직경 1.75 m·길이 5.7 m’로 바로잡았습니다. 이 수치는 처분공이 아니라 장비의 크기입니다. 근거: 현대건설 발표(2026년 10월 2일).

오류는 고친 뒤 정정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