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MHI)이 10월 15일 Électricité de France(EDF)에 교체용 증기발생기 3기의 납품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9년에 발주된 물량으로, Cruas 원전 2호기에 설치될 예정이다.
평가
- 정책: 해당 없음 — 규제 결정이 아닌 기자재 납품 소식
- 경제: 비공개 — 2019년 발주 SG 납품, 금액 비공개. 다음: 나머지 6기 인도
- 사업성: 구체화 — SG 3기 납품 완료, Cruas 2호기 설치 예정. 다음: 설치 공정
- 한국: 직접 연결 없음
확인된 사실
- 증기발생기 3기 납품 완료(발표 10.15)
- 총 9기 수주, 나머지 6기 2028년 이후 인도 예정
- 금액 비공개
미확인 사항
- 계약 금액
- Cruas 2호기 설치 시점
- 인증서를 발급한 기관 이름
원문 발표일: 2026-10-15 · 사건일: 미확인 · 뉴클로그 게시: 2026-10-26 16:13 KST
미쓰비시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 MHI)은 10월 15일 발표에서 Électricité de France(EDF)의 프랑스 원전용 교체 증기발생기(SG) 3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증기발생기는 가압경수로(PWR)에서 원자로 쪽 1차 냉각계통의 열을 2차 냉각계통으로 넘겨 터빈을 돌릴 증기를 만드는 기기다. 3기는 2024년 1월 고베 공장에서 제작이 끝났고, 올해 2월 말 프랑스 원자력 규제당국이 요구하는 기준에 맞는다는 인증서를 받은 뒤 프랑스로 운송됐다. 발표일은 10월 15일이며, 납품을 마친 날짜는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
EDF는 이 3기를 2019년 MHI와 Onet Technologies에 발주했다. 900 MWe급 가압경수로를 쓰는 프랑스 남동부 아르데슈(Ardèche)의 Cruas 원전 2호기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MHI는 EDF로부터 교체용 증기발생기를 모두 9기 수주했으며, 나머지 6기는 고베에서 제작 중이고 2028년부터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을 빼고도 2005년 이후 EDF에 교체용 15기를 납품했다고 했다. EDF가 프랑스 정부의 40년 초과 운전 연장 정책에 따라 1980년대에 가동을 시작한 가압경수로의 증기발생기를 단계적으로 교체해 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의미와 의견: 이번 소식은 EDF가 2019년에 발주한 교체용 증기발생기 3기의 인도다. 총 9기 가운데 나머지 6기는 2028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며, 계약 금액과 Cruas 2호기의 설치 시점은 원문에 없어 설치 단계의 진척은 이번 발표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