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Electric Power(AEP)는 10월 19일 엑스에너지(X-energy)와 인디애나주 설리번 카운티 960MW 원자력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공동개발계약을 발표했다. Amazon이 개발자금을 약정했다.
평가
- 정책: 해당 없음 — 민간 개발합의로 정부·규제기관 결정 없음
- 경제: 비공개 — Amazon 개발자금 약정 금액 미공개. 다음: 최종투자결정
- 사업성: 구체화 — 개발합의·자금약정으로 타당성 평가 착수. 다음: 최종투자결정
- 한국: Xe-100: 두산에너빌리티 16기분 기기 제작 예약 협약(구속력 있음, 2025-12-18)
확인된 사실
- AEP·엑스에너지 공동개발계약, 10.19 발표
- Xe-100 12기(기당 80MW), 총 960MW 규모
- 후보지는 설리번 카운티 옛 Breed 발전소 부지
- Amazon이 개발자금 약정, 장기 전력구매 의향
미확인 사항
- Amazon 개발자금 약정 금액
- 사업비와 최종투자결정 시점
- 장기 전력구매계약 체결 시점
- 인허가 신청 일정
원문 발표일: 2026-10-19 · 사건일: 미확인 · 뉴클로그 게시: 2026-10-25 07:45 KST
American Electric Power(AEP)는 10월 19일 엑스에너지(X-energy)와 공동개발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인디애나주 설리번 카운티(Sullivan County)의 옛 석탄발전소 부지에 960MW 규모 원자력 사업을 지을 수 있는지 타당성을 평가하는 계약이다. Amazon은 별도의 자금 약정으로 사업 개발을 지원한다. 후보지는 AEP 자회사 Indiana Michigan Power(I&M)의 옛 Breed Generating Station 부지다.
AEP는 초기 사업을 엑스에너지의 Xe-100 12기(기당 80MW)를 4기씩 묶어 총 960MW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모듈 단위로 제작해 조립하는 소형 원자로를 말한다. 개발 단계를 넘어 최종투자결정(FID, 건설 착수를 위한 최종 투자 승인)에 이르고 건설·상업운전으로 가면 발전소가 계통에 직접 연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회사들은 밝혔다. Amazon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정해진 기간·조건으로 전력을 사기로 하는 계약)으로 전력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했고, 계약 기간 시설과 운영에 드는 비용을 부담한다는 입장이다. AEP는 개발·자금 약정이 고객과 투자자를 위한 재정적 안전장치를 갖추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인디애나 주지사 Mike Braun은 이번 결정이 일자리와 전력망 강화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설리번 카운티는 최근 Indiana Advanced Nuclear Ready Communities Program에 포함됐다. 회사들은 사업이 진행되면 지역 주민·규제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의미와 의견: 이번 발표로 AEP, 엑스에너지, Amazon이 설리번 카운티 960MW 사업의 타당성 평가를 위한 개발·자금 약정 틀을 갖췄다. 반면 최종투자결정과 건설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Amazon의 전력 구매는 계획으로 밝힌 단계이며 약정 금액도 공개되지 않았다. 원문에는 규제기관의 인허가 절차나 일정에 관한 내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