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정부가 2026년 10월 22일 Posiva에 Olkiluoto의 사용후핵연료 캡슐화·최종처분시설 운영허가를 내줬다. 처분이 곧바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고 시운전 단계가 남아 있다.
평가
- 정책: 결정 — 핀란드 정부가 Posiva 운영허가 부여. 다음: STUK의 시운전 검사 승인
- 경제: 해당 없음 — 운영허가 결정으로 금액 정보 없음
- 사업성: 단계 이동 —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 운영허가 취득. 다음: 시운전 완료
- 한국: 직접 연결 없음
확인된 사실
- 10.22 핀란드 정부, Posiva에 운영허가 부여
- STUK의 8월 안전성 평가가 핵심 근거
- 허가가 처분의 즉시 개시를 뜻하지 않음
- Posiva 소유주는 TVO와 Fortum
미확인 사항
- 처분 개시 일정
- 시운전 시험·검사 완료 시점
- 허가 조건과 유효 기간
원문 발표일: 2026-10-22 · 사건일: 2026-10-22 · 뉴클로그 게시: 2026-10-24 08:25 KST
핀란드 정부는 2026년 10월 22일 Posiva에 Olkiluoto에 있는 사용후핵연료 캡슐화·최종처분시설의 운영허가를 부여했다. TVO는 이 허가가 사용후핵연료 최종처분에 대해 세계에서 처음 나온 운영허가라고 밝혔다. 핀란드 Radiation and Nuclear Safety Authority(STUK)가 8월에 낸 안전성 평가가 정부 결정의 핵심 근거였다고 한다. 사용후핵연료 최종처분은 원자로에서 쓴 연료를 사람과 생활환경에서 영구히 격리하는 방식이다.
TVO는 이 결정으로 40년 넘게 이어진 과정이 새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운영허가가 곧바로 처분 개시를 뜻하지는 않는다. Posiva는 처분을 시작하기 전에 시운전 단계를 마무리하고 필요한 시험과 검사를 해야 하며, STUK가 이를 확인하고 승인해야 한다. 시작 시점에 대한 구체적 일정은 이번 발표에 나와 있지 않다. Posiva는 이후 100년 넘게 이어질 생산 운영(production operation)으로 넘어간다고 했다.
Posiva는 TVO와 Fortum이 소유한 회사로, 두 소유 기업이 낸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를 맡는다. 처분의 장기 안전성은 여러 인공·천연 방벽이 서로 보완하며 연료를 깊은 암반 속에 격리하는 다중방벽 원칙에 기댄다. Posiva의 Ilkka Poikolainen 사장은 처음부터 말해 왔듯 안전한 최종처분만 가능하다며, 마지막 단계도 시간을 들여 신중히 마치겠다고 말했다. TVO는 Posiva의 전문성을 Posiva Solutions Oy가 이미 1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미와 의견: 이번 결정으로 Posiva는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의 운영허가를 갖게 됐다. 다만 허가가 처분 개시와 같지는 않다. 시운전 시험과 검사, 그에 대한 STUK 승인이 남아 있고 시작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