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11월 2일 관보에서 Perma-Fix Northwest Richland의 방사성폐기물 독일 수출허가 갱신·변경 신청을 공고했다. 의견과 청문 요청은 12월 2일까지 받는다.
평가
- 정책: 절차 진행 — 수출허가 갱신·변경 신청 접수, 의견 접수 중. 다음: 12.2 의견·청문 기한
- 경제: 해당 없음 — 허가 신청 공고로 금액·계약 정보 없음
- 사업성: 해당 없음 — 방폐물 수출허가 신청으로 사업 단계와 무관
- 한국: 직접 연결 없음
확인된 사실
- 신청서 XW027/03 접수 8.21, 관보 공고 11.2
- 신청: 총량 80만→20만 kg, 최대 8.5→2.4 TBq
- 의견·청문 요청 기한 12.2
미확인 사항
- 추가되는 핵종 2종의 이름
- 기존 허가 만료(9.1) 이후 효력
- 독일 쪽 수령·처분 시설
- NRC의 허가 결정 시점
원문 발표일: 2026-11-02 · 사건일: 2026-08-21 · 뉴클로그 게시: 2026-11-03 15:51 KST
NRC는 2026년 11월 2일자 관보(Federal Register)에 Perma-Fix Northwest Richland(Perma-Fix)의 수출허가 갱신·변경 신청을 공고하고 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서 XW027/03은 8월 21일 접수됐으며, 워싱턴주 Perma-Fix 시설에서 독일로 방사성폐기물을 수출하는 허가의 갱신·변경을 요청한다. 기존 허가 XW027/02는 2023년 5월 2일 발급됐고, 잔재 재·금속·불연성 물질 형태의 부산물질 방사성폐기물을 독일로 최대 80만 kg까지 수출하도록 허용했다. 이 허가는 2026년 9월 1일 만료됐다.
이번 신청이 승인되면 허가는 5년 더 연장돼 2031년 9월 1일 만료된다. 폐기물 총량은 80만 kg에서 20만 kg으로, 전체 수출분의 최대 방사능은 8.5테라베크렐(TBq, 방사능 단위 베크렐의 1조 배)에서 2.4 TBq로 줄어들고, 핵종 2종이 추가된다. 신청서에 적힌 물질은 부산물질에 오염된 혼합폐기물(mixed waste), 최종 용도는 독일 내 처분이다. NRC는 공고일로부터 30일 안에 서면 의견과 청문 요청·개입 청원을 받으며, 의견은 NRC가 검토하지만 결정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의미와 의견: 이번 공고는 신청 접수와 의견·청문 요청 절차의 시작이며 허가 결정은 아니다. 신청은 허가 기간을 5년 늘리면서 폐기물 총량과 방사능 상한을 낮추고 핵종을 추가하는 내용이며, 의견·청문 요청 기한 이후의 심사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